골프 라운딩 중 배고플 때, 속 편하게 먹기 좋은 간식 '이렇게' 드셔보세요
골프 라운딩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배가 빨리 고파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18홀을 여유 있게 돌다 보면 라운딩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간식을 찾게 되죠.
그런데 배가 고프다고 아무 간식이나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라운딩 중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 라운딩 간식은 언제 먹느냐와 무엇을 고르느냐가 중요합니다.
간단하게 기억하면 됩니다. 라운딩 전에는 소화가 편한 음식, 라운딩 중에는 간편한 간식과 수분, 라운딩 후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챙기는 방식입니다.
라운딩 전에는 소화 부담이 적은 간식
라운딩을 시작하기 전에는 너무 기름지거나 양이 많은 음식을 먹기보다 비교적 소화하기 편한 음식을 적당량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 고구마, 통곡물빵처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아침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골프장에 도착했다면 바나나와 우유 또는 요거트처럼 간단한 조합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워도우빵에 크림치즈나 땅콩버터를 얹어 간단하게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 자신이 평소 먹었을 때 속이 편했던 음식이라면 라운딩 전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라운딩 중 배고플 때는 조금씩
18홀을 도는 동안 배가 고프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방식이 편합니다.
바나나는 휴대하기 쉽고 껍질을 벗겨 바로 먹을 수 있어 라운딩 중간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견과류도 간단하게 챙길 수 있지만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적당량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라운딩 중에는 간식과 함께 수분 섭취를 꾸준히 하는 것도 잊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라운딩 후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라운딩을 끝낸 뒤에는 운동으로 사용한 에너지를 보충하면서 단백질도 함께 챙겨볼 수 있습니다.
바나나와 요거트, 바나나와 우유처럼 간단하게 조합하면 준비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라운딩 후 바로 식사를 하기 어렵거나 다음 식사까지 시간이 남는 경우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간단하게 챙기기 좋은 골프 간식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간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바, 미니 견과류는 휴대가 편리해서 제가 애용하는 간식 종류입니다.
- 바나나
- 고구마류 간식
- 통곡물빵
- 요거트
- 우유 또는 두유
- 단백질바/에너지바
- 미니 견과류 1~2봉
라운딩 후 식사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이런 간식으로 먼저 허기와 에너지를 보충해 볼 수 있습니다.
💡 골프 라운딩 중 간식은 이렇게 기억하세요
골프 라운딩 간식을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운동 전 → 소화가 편한 탄수화물
라운딩 중 → 간편한 간식 + 수분
운동 후 → 탄수화물 + 단백질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먹었을 때 속이 편하고 라운딩 중에도 부담이 적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음식을 골프장에 처음 가져가기보다 평소 익숙한 음식부터 준비하면 훨씬 편합니다.
내게 맞는 간식부터 준비해보세요
골프 라운딩은 짧은 시간에 끝나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출출함을 무조건 참기보다 상황에 맞게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라운딩 전에는 과하게 먹지 않고, 중간에는 간편하게 조금씩 먹으며, 라운딩 후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챙겨보세요.
무엇보다 자신에게 익숙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편안한 라운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식단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평소 식사 원칙에 맞춰 간식 종류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